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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아니 나는 방학이 아니구나. 아무튼, 겨울방학 이벤트 스샷 정리하다가 고지를 찾아서만 3번을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눈싸움[?]은 2번 걸려서 1번은 이기고 한번은 졌군요. 그런 이유로

 

현재 트로피 18개

 

입니다. =ㅁ= 군대가기전 20개 달성은 가능?

 

 

 

안 올리면 그냥 영구삭제되는거라 몇가지 이야기를...

 

1월 26일

고지를 찾아서 이벤트를 했습니다.

 

아 고지가 아닙니다. 이 숲의 정식 명칭은

...뭐 이 문제는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하고,

 

플라나 여자GM이(리스항구는 가끔 남자도 오더군요. 신대륙은 거의 여자캐릭이) 9분이 자기 기록이라고 하길래 필받아서 마구 올라갔으나

 

으윽 어쨌거나 성공. 매직박스 결과물은?

 

 

헉?

 

테러의 상징물인 검보가 나에게도?

여기에서 두가지 선택이 있죠. 팔거나 풀거나. 보통은 팔아버립니다만 저는 반드시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건 제가 적은 100문 100답을 참고.

 

1월 28일

때가 왔습니다.

 

 

페리온이나 선실은 스케일이 작습니다. 풀려면 이정도는 되어야!

 

 

아무도 안 믿는 가운데 카운트다운 돌입

5

4

3

2

1

 

0

 

 

이후 상황은 스샷만

 

하지만 경쟁자를 줄여 한번 들어가보려는 노력도 실패...어째서

대신에 졸라짱쎈 블레스를 받고 사냥. 28일의 메이플은 이게 끝.

 

2월 24일

아마도 플라나 마지막 이벤트였을 겁니다.

렉이 많긴 했지만 요령이랄까 그런게 있어서 바글바글한 가운데에서도 여유있게 경기장으로 들어왔습니다...만 이벤트 맵 안도 렉이 극심하군요 이렇게

 

마지막 4단계에서 네키 덕분에 계속 떨어지긴 했지만 기록을 단축

 

9분 4초...아직 이걸로는 부족한데; 역시 네키에게 맞아서 3번이나 떨어진게 큰 원인. 매직박스 결과는

 

 

 

덧-

누가 '이벤트 맵에서 순간돌을 사용해 위치를 기억한다음 무한으로 악문을 받는게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글을 인벤에 쓴 것 같은데

...해 본 결과 안됩니다. 해보려고 했던 분은 포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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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find (미투 / 트윗 / 페북 / 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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