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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신등급제에 관한 말이 많습니다. 나는 어떻게 갔더라...도 기억 안나는 지금 현재 저한테는 뭔가 딴 나라 이야기같은 것이 사실입니다. 단 하나 말하고 싶은 것은 제가 예전에 말했던 [서열의하향병렬화]에서 말하려는 바와 유사합니다. 다단계 문자때문에 중요한 여러가지를 놓치는 것 같습니다. 가려는 사람들은 최소한 자신이 무엇을 반대하기 때문에 가는지는 알아둡시다. TV에서 물어보면 술술 뱉어야 할거 아냐.
그리고 하나 더. 그 문자를 최초로 보낸 사람은 누구일까요? 저런 스팸문자 돌때마다 항상 궁금...
└ 덧글들을 보면서 계속 느끼는 거지만 어느 세대나 [자기 입시제도가 가장 나았다] 또는 [자기 입시제도가 가장 어려웠다] 둘 중에 하나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그런 느낌 들지 않나요?
# 조무사가 애 가지고 장난친 것을 가지고 간호사들이 덧글로 싸우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인즉슨, 조무사와 간호사는 다른데 싸잡아서 간호사로 몰아붙이지 마라 - 는 걸까.
→ 매크로와 해킹은 다른 거다. 매크로 하다 잡혔는데 왜 해킹까지 불똥이 튀는거냐
...
# 여전히 메이플인포. 퀘스트 정리중입니다. 현재 84개. 본서버 퀘스트의 경우 여러 사이트를 둘러보면서 종합판을 만드는데 이게 상당히 애매한지라 일단 2차 가이드북을 기초로 작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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