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07 - 계획세우는중.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다.
* 0111 - 서울 올라가면 포트리스 음악 꼭 mp3로 변환하자...변환이 아니라 녹음이라고 불러야 되는건가.
MPEG4 direct maker 라는 물건을 찾아냈다. 쉐어웨어라는 것만 빼면 기능은 참 탁월하다. windows media encorder 로는 로딩도 안되던 것들이 여기서는 알아서 변환되니 참 기분좋은 일이다.
* 1708 - 노원쪽은 서울 있으면서 딱 2번 와봤다. 그러니까 오늘이 3번째. 아무래도 食+com이 한꺼번에 해결되니 좋다. 그 전에 오늘 정말 음료수 하나 빼고는 아무것도 안 먹었다. 1시간만 쓰고 나가서 뭘 좀 찾아봐야 할 것 같다. // 아, 그리고 NT노벨은 샀다. 마법사에게 소중한것 2/3. 3권은 나온다는 소리도 못 들었는데.
* 1751 - 메이플인포 제보판에 올라온 사항 싹다 추가/수정했음. 1000원일때 나가자.
* 1903 - 결국 게임방을 바로 아래층으로 옮겼다. 이 동네는 무슨 건물마다 게임방이; // 커닝시티쪽 맵 수정중. 지하철맵 추가 완료. 프리미엄맵 추가 완료.
* 1920 - 커닝시티맵 최종 완료. 슬리피우드 주변 필드 시작.
* 2008 - 마우스가 왜이래
* 2113 - 슬리피우드 주변 필드 작업 완료. 비주얼드2를 결국 800원 주고 해보고 있다(오베론 개쉠들아아- 게임 영구 10000원이야 싸다 치고(쥬얼도 기본 9900원정도니) 하루 800원은 쪼까 심하자나) 따른건 잘 모르겠고 폭팔할 때의 손맛이랄까...그런건 꽤 괜찮은듯. 어차피 popcap에서 웹용 무료버전이 지원되지만 별 기대없이 구매한거라 큰 만족도 없고 불만도 없다.
-mazef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