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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모기2009-06-17 04:29:10
- 10시에 학교 분식으로 나오는 1000원짜리 라면을 먹으면서 무심결에 “이건 아침밥이야”라고 중얼거린 내 자신이 잠깐이지만 미쳤다고 생각했다. 얼마나 아침을 저녁같이 먹었으면 그런 말의 무의식적으로…2009-06-17 09:43:22
- 완전히 끝났다고는 볼 수 없지만, 결국 공지가 떴다.2009-06-17 13:33:49
- 쿨타임 끝났으니 다시 막판 스퍼트 시험공부를…16:30부터 릴레이 기말시험.2009-06-17 13:40:03
- 남면의 정치술2009-06-17 15:07:01
- 이명박 영접 떡밥으로 알수 있는 교훈 : 까는것도 알고 까야한다.2009-06-17 19:14:42
- 자중해라 이것들아2009-06-18 00:56:27
- 아놔 막판에 글이 진행이 안되네.2009-06-19 06:39:24
- 후아아아…드디어 시험 대체용 보고서 끝. 아 졸 기뻐…2009-06-19 07:22:07
- 이번학기 성적은 기대를 하고 싶어도 못하겠어. 그냥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2009-06-19 17:06:57
- 몇시간째 패치 관련해서 삽질을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배가고프다는건 계속 느껴져…왜일까2009-06-21 10:56:21
- 악ㅋ이거 뭐얔ㅋ2009-06-21 15:25:02
- 왜이렇게 허리가 아프지. 파스까지 붙였음.2009-06-21 18:54:53
- 파스 약빨이 떨어지고 있어2009-06-21 22:55:54
- 우사테위 시리즈 신작 등장2009-06-21 23:21:21
이 글은 mazefind님의 2009년 6월 17일에서 2009년 6월 2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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