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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돌아오니 자정하고도 3분정도가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지하철로 달렸지만 벌써 막차가 끝났더군요. 아 무심한 것.
게다가 지하철 밖은 폭우가 주룩주룩.
가장 심각한건
택시비가 모자라
그런 관계로
폭우 속에서 이 거리를 걸어갔습니다.
(하아)
새벽 세시에 도착해서는 뻗어서 20시간을 자버렸습니다. 일어나니까 밤 9시였나 10시였나
그것도 모자라서 새벽에 좀더 자다가 깨서 끄적끄적 쓰고 있습니다.
슬슬 iTCG 후기를 쓸까 생각중인데 자세한건 어디 다방이라도 가서 구상좀 해야겠네요.
-maze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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