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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이야기를 하기 전에 ...

18일이 수강신청입니다. 짜보고는 있는데 역시 무리다! 하는 느낌?

비교정치론은 무려 2학년때 들은거니 패쓰. 저게엔 최악의 교수라는 천경희 교수는 빼고 생각하면 이래저래 사람들이 남게 되는데 3035는 왠지 미묘하게 안전빵이라는 느낌. 2개 동시진행인데 발표같은걸로 위험하게 진행할수가 없으니 이쪽은 단순강의가 맞을거라고 확신.

황태연 교수 과목(4019, 4026)은 둘다 들을 생각입니다. 지금 안들으면 4학년때 들어야 될지도 모르고 이거 의외로 사람들이 공부를 잘 안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들고 해서... 이걸 들으면 사상입문이 필수인듯 한데 이건 1학기때 했으니 이것도 선택불가.

나머지는... 고민좀 해봅시다.

 

 

그리고 이거.

9차를 늦게 써버려서 (제가 제일 늦었습니다. 굽신굽신) 9차를 끝내자마자 10차를 바로 써야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출판사직원이 이번엔 책이 3권 나올듯요 같은 소리를 하는데 그건 둘째치고 약 800개의 맵 중 150개의 리뷰를 써야 된다는게 대단한 압박입니다. 7차때도 50개 정도였는데 딱 3배.

육성쪽에서는 1/2/3차 리뷰를 다 써야 한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육성편은 4차가 매우 강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4차의 경우 모든 직업별로 필자가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찌끄래기입니다. 굽신굽신.

제가 육성쪽은 제대로 몰라서 여기저기서 짜집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필자쪽은 ... 아마 임군님이 여러명 뽑았을 겁니다. 마르디아 내에서만 뽑았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메인은 저랑 임군님, 준호님 해서 3명이 될 듯 합니다.

문제라면...너무 더워서 쓸 기분이 안 난다 정도일까나...

그래서 이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워밍업 대신으로.

 

 

9차 원고료가 들어오면 돈이 좀 들어가도 소량(5권정도)으로 제 책을 제본해볼 생각입니다. 권당 7000원쯤 든다고 하네요.

아 그리고 제 소설의 8화를 mapleinfo.lil.to 와 cafe.daum.net/maplestory 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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