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은 아마 저 한 장으로 설명이 가능할 듯 합니다.
퀘스트창에는 최초 퀘스트만 보이고 후속 퀘스트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면 ... 한참 남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가이드북 들고 간단히 살펴봐야 결과가 나오겠지만 7차 가이드북의 몇몇 퀘스트는 아예 덜 적혀있기도 하고 잘못 적힌것도 있고 바뀐 것도 있습니다. 여러여러가지 오류가 속속 밝혀져 있어서 의욕을 높히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시험이 있다는거.
......아무튼
다시 버로우를 타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특히 시공사 기자님께선(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시험끝나고 2배로 빡세게 할테니 시험기간만큼은 참아주세요. 무엇보다 전화. 저는 전화걸려오는거보면 심장이 벌렁벌렁...
어째서인지 저에겐 가이드북 작업이 제 취업이나 미래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듯 합니다. 그만둘까...
학교가서 공부하면서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72시간 집회에서 나온 쇠파이프 이야기 말인데,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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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5차 강습회는 참가해야하나 말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