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폭 체험기 요약

목적 : IE6 및 IE7의 탭브라우징이 너무 쉣이라서...두번째는 북마크의 쉬운 저장...외에 여러가지 이유.

실행기 : FFF(불여우포터블)3B4 를 쓰다가 확장기능의 불리함때문에 FFF2.0.0.3 으로 변경. 설치와 첫 로딩에 상당한 시간이 걸림.

확장기능 :

ㄱ. 한글 언어팩 - 당연한걸

ㄴ. Fantastic2 테마팩 - 기본테마 빼고 이게 가장 만만하다. 검은색 테마를 선호하는데 맘에 드는게 없다.

ㄷ. IEtab 1.3.3 - 일반적으로는 IEview가 느리다고 하는데 포터블인 탓에 IEview보다 이게 더 느리다. 하지만 IE 계속 띄우면 IE로 노는것과 다를바가 별로 없고 속도면에서도 문제가 있어서 이걸 선택.

ㄹ. Tab Mix Plus 0.3.6 - 잘만 만져주면 JWbrowser 형태로 쓰는 것도 가능. 특히 닫은 탭 히스토리 기능은 진짜 좋은 것 같다.

ㅁ. Update Notifier 0.1.5.3 - 뭐 거의 기본기능 아닌가

ㅂ. NPSWF32.dll - FF의 인터넷 서핑의 최대 에러메세지인 플래시 설치를 막기 위해 필요하다. 이걸 복사만 떠 줘도 모든 플래시 작동. 나머지 플러그인은 잘 보이질 않고 서핑용 FFF로 거기에 갈 일도 없고. 윈도우 찾기메뉴로 위 파일을 찾은 뒤 (설치폴더dataplugins) 폴더에 붙여넣기.

 

 

IEview를 통해 내 블로그도 FFF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서 글을 쓰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