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ど녕あı¬ヘつı㉭コ¤ㆀ
(の)∽っ늘..오∫クコı◎つ てχёェ-エ문앵?¿? ━」━;;
イı_람들 あどЁ/~/..⑨경づク_!已§댓のっ효..
タiブ∫_㉭ゴ..ご.こ; Р℃방을 ク/-ブグっ┃てㆆ㉭コ..
ュ런てı_/..옆쫘已/のっ/ ヘΓ람이 즈ıブ/ ̄ ㅂって/あ/ ̄능걸 본개아닌가..0.0;;
오ıググゴıの ̄ı를 신놔개?`¿`メヘ_는걸 목격?!あ/ ̄Gのム(-パっ..
ё~てㄷıㆍ│부Ёっ ヘı─건Οı ℃~작댓죠ㅡㅡ;
Р℃방の ̄ıΙ 띵ュ들울 ㅂ_已_▦ゴ..
Ŀı.Ι옆쫘리 のıメよあど 글ヌズ( ̄ ヘx²_던てıㆎ 母양? 물엉 보는"게 아닌가!!
て/ ̄움のı あı ̄日已ŀЁㅌ_已Γ긍 할水잇똬..
띵子³ブ/ ̄あıㆍ눈말..ズっク─ı □っ㉭℉?日◎ㆍıの/ ̄Ŀ℉?あΓGのム(-서..
母◐ゴヘ-) 쭝얼クっ已ı=개 のΓ늰가;;목小已!て_ 컷て/ ̄- -;
ュ◎ゴダr들..中삘`Ё已ㅗ 추정댄て/ ̄..난20대초반 헉!ㅋㅋ;
ズスㅗ㉬ŀ∽已已ゴ.. 쯕는즈 알왓뙁..ㅡ.ㅡ^ 

 

1차해독 -- 특문 해석

 

◐ど녕あı¬ヘつı㉭コ¤ㆀ
안녕하세혀

이런 글을 쓸 때마다 강조하는 거지만 외계어는 사람마다 쓰는 방법이 다릅니다. (그것 때문에 문법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리를 듣고 나아가서는 외계어가 문법파괴에 기여한다는 근거가 되는 거죠) 여기서의 'あ'는 보통 '아' 'ㅇ'지만 여기서는 'ㅎ'입니다.

그리고 그 뒤의 'ı¬'는 'ㅣ + -' 로 'ㅏ'가 됩니다. 핸드폰에서 천지인(점을 넣어서 모음을 만들기)방식의 입력방식을 쓰는데 그것과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つı'는 'ㅓ+ㅣ=ㅔ' 고 가장 마지막 'コ'는 보통 'ㄷ'과 'ㅕ'로 쓰이는데 다른 문장을 봐서도 그렇고 지금 문장에서 ㅎ만 남겨두면 문장이 말이 안 되기 때문에 모음인 'ㅕ'로 해석하는게 바람직합니다.


(の)∽っ늘..오∫クコı◎つ てχёェ-エ문앵?¿? ━」━;;
(の)어늘..외계어 때문엥

처음 (の)는 해석불가능합니다.-_-; 저는 뭐 다 해독하는 줄 아십니까.

'クコı' 에서 'コ'의 쓰임이 나타나는군요. 확실히 이 글을 '그리는' 사람은 'ㅕ'로 쓰고 있다는 점이 확실해졌습니다. 'てχёェ-エ'는 저도 난해합니다. 'てχё'는 'ㄷX2', 즉 'ㄸ'입니다. 그러나 그 뒤의 문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문맥상 'ㅐ'밖에 맞는 것이 없군요.


イı_람들 あどЁ/~/..⑨경づク_!已§댓のっ효..
사람들 한태.. 구경꺼리댔어효..

'イ'는 눕혀보면 'ㅅ'이 됩니다. 그리고 그 뒤의 자음으로 추정되는 글자는 'ㅏ'겠군요. 이 글을 쓰는 사람은 자음쪽보단 모음쪽을 능수능란하게[...]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점은 바로 다음에서도 나타납니다. 'Ё/~/' 에서 '/~/'는 'ㅣ + · + ㅣ= ㅐ'입니다. ~로 바꼈다고 당황하면 안됩니다.

'づク_!已§'에서 'づ'는 'ㄱ'입니다.('ㅓ'가 아닙니다) 점을 빼도 되는데 붙였다는 것은 자기도 헷갈리거나, 아니면 보는 사람을 편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_!'는 'ㅓ'가 되어 '꺼'가 됩니다. 그럼 바로 다음 글자는 '리'가 되겠죠.

(덧붙여서 - 구경거리라니 ... 그러고도 이렇게 쓰다니 너도 참 용하다)


タiブ∫_㉭ゴ..ご.こ; Р℃방을 ク/-ブグっ┃てㆆ㉭コ..
지가혀..-_-; PC방을 가꺼등혀

'タiブ∫_㉭ゴ'를 최대한 해독하면 'タi가혀'가 됩니다. 그럼 문맥상 '저'가 돼야 하지만, 글자로 볼때 '저'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 비슷한 '지'로 적습니다.

뒷부분에서 유의할 문자는 '┃てㆆ'입니다. 먼저 '┃'은 아무런 뜻도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てㆆ'은 'ㄷ+ ㅡㅇ' 이라는 것을 눈치까야 '등'이라고 번역할 수 있습니다. 꽤나 참신하지만... 그래도 외계어는 외계어.


ュ런てı_/..옆쫘已/のっ/ ヘΓ람이 즈ıブ/ ̄ ㅂって/あ/ ̄능걸 본개아닌가..0.0;;
그런대 .. 옆쫘리 에 사람이 즤가버디하능걸 본개아닌가..-_-;

ı_/는 아무래도 'ㅐ'로 번역하는 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가 'ㅣ'로 쓰이는 경우가 많이 보이기 때문이죠. '즤가'는 아무래도 '제가'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낮출 필요가 없죠 '내가'로 써야 합니다;


오ıググゴıの ̄ı를 신놔개?`¿`メヘ_는걸 목격?!あ/ ̄Gのム(-パっ..
외계어를 신나게 쓰는걸 목격하고나서

'ググゴ'는 글자로만 보며 ㄴ'꼐'겠지만 그냥 '게'로 적겠습니다. 이런거 그리는 사람들은 '특문글자'정도로 부른다던데; 뭐 아무튼,

'メヘ_'는 'ㅅ+ㅅ+ㅡ = 쓰'입니다. 그리고 'Gの'는 영어발음을 취해 '고'로 번역해야 합니다.

'ㅏ'를 '(-'로 적는 것이 좀 특이하군요.


ё~てㄷıㆍ│부Ёっ ヘı─건Οı ℃~작댓죠ㅡㅡ;
ё~때부터 사건[?]이 시-작댔죠--;

크기에 차이가 없지만 'ıㆍ│'도 'ㅐ'입니다. 그리고 그 앞의 'てㄷ'도 모양은 다르지만 같다고 치고 'ㄸ'입니다. 별 문제 없습니다. 패스.


Р℃방の ̄ıΙ 띵ュ들울 ㅂ_已_▦ゴ..
PC방에 띵그들울 브르며

' ̄ıΙ'는 잘못하면 '기'로 오역할 수 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는 아무래도 'ㅁ'으로 보는 것이 가장 낫지 않나 싶네요.


Ŀı.Ι옆쫘리 のıメよあど 글ヌズ( ̄ ヘx²_던てıㆎ 母양? 물엉 보는"게 아닌가!!
내 옆쫘리 이상한 글짜 쓰던대 모양? 물엉 보는게 아닌가!!

'母양'은 '모양'의 발음이지만 이것도 통신어기 때문에 제대로 바꾸면 '뭐양'정도입니다. 뒤부분은 바꾸다가 귀찮았던 모양입니다;'ヌズ'은 역시 글자는 다르나 'ㅉ'입니다.


て/ ̄움のı あı ̄日已ŀЁㅌ_已Γ긍 할水잇똬..
다움이 하일라이트라긍 할수잇똬..

'已ŀЁㅌ_'가 어렵군요. 가운데에 작은 'ŀ'을 눈치채지 못하면 꽤나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띵子³ブ/ ̄あıㆍ눈말..ズっク─ı □っ㉭℉?日◎ㆍıの/ ̄Ŀ℉?あΓGのム(-서..
띵구가 하눈말.. 저거 머햐 일어아냐? 하고 나서 ..

이건 그리 어려운 부분이 없어 보이는군요. 다만 띄어쓰기가 없다는 점이 장애물...일까요?

 

母◐ゴヘ-) 쭝얼クっ已ı=개 のΓ늰가;;목小已!て_ 컷て/ ̄- -;
모여서 쭝얼거리는개 아늰가;; 목소리드 컷다 - -;

'◐'는 잘 안쓰는데(이모티콘에 써야 하기 때문에) 의외군요. 중간에 들어간 '='는 그대로 읽어서 '는'이 됩니다. 이 점을 빼면 특히 어려운 부분도 없는 것 같네요.


ュ◎ゴダr들..中삘`Ё已ㅗ 추정댄て/ ̄..난20대초반 헉!ㅋㅋ;
그여자들..중삘이로 추정댄다.. 난 20대초반 헉! ㅋㅋ;

'r'이 'ㅏ'가 된다는 점을 빨리 알아채셔야 할 겁니다. 나머지는 쉬우므로 패스.

(덧붙여서 - 20대가 저런 거나 쓰고 있구 말이야...쯔쯔)


ズスㅗ㉬ŀ∽已已ゴ.. 쯕는즈 알왓뙁..ㅡ.ㅡ^ 
쪼팔려 쯕는즈 알왔뙁..ㅡ.ㅡ^

'쪽'에 'ㄱ'이 빠져서 좀 힘들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2, 3차해독 -- 한글화

 

안녕하세혀

안녕하세요.

(の)어늘..외계어 때문엥 사람들 한태.. 구경꺼리댔어효..

오늘 ... 외계어 때문에 사람들에게 구경거리 됐어요.

지가혀..-_-; PC방을 가꺼등혀

제가요... PC방을 갔거든요?

그런대 .. 옆쫘리 에 사람이 즤가버디하능걸 본개아닌가..-_-;

그런데 ...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이 제가 버디하는 것을 본 게 아닌가.

외계어를 신나게 쓰는걸 목격하고나서 ё~때부터 사건[?]이 시-작댔죠--;

외계어를 신나게 쓰는 걸 목격하고 나서 이때부터 (▷목격한 때부터) 사건(?)이 시작됐죠.

PC방에 띵그들울 브르며

(그 사람은) PC방에 친구들을 부르며

내 옆쫘리 이상한 글짜 쓰던대 모양? 물엉 보는게 아닌가!!

"내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이상한 글자(를) 쓰던데 뭐야?" (라고) 물어보는게 아닌가!!

다움이 하일라이트라긍 할수잇똬..

다음이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다.

띵구가 하눈말.. 저거 머햐 일어아냐? 하고 나서 ..

친구가 하는 말, "저거 뭐야? 일어 아냐?" 하고 나서

모여서 쭝얼거리는개 아늰가;; 목소리드 컷다 - -;

모여서 중얼거리는 게 아닌가. 목소리도 컸다.

그여자들..중삘이로 추정댄다.. 난 20대초반 헉! ㅋㅋ;

그 여자들 중학생으로 추정된다. 난 20대 초반~

쪼팔려 쯕는즈 알왔뙁..ㅡ.ㅡ^

쪽팔려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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