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1차 수정



[*1] 이게 한경의 생각이든 중얼거린 것이든 바로 뒤의 '버스에 올라탔다'와 같은 줄에 놓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줄을 바꾸고 작은따옴표 안으로 집어넣었습니다. 
[*2] 간만에 제대로 쓴 용법이 보이는군요. '-든(지)'는 선택이나 조건의 의미를 나타낼 때 씁니다. 기다리는 것은 태성의 선택에 해당하므로 '-든'이 더 어울리겠죠. 한편, '-던(지)'는 과거를 돌이키거나 돌이킨 과거가 지속되고 있을 때 쓰입니다.
예) 그 때 그시절은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그러나 모두 꿈만 같은 이야기지.
[*3] 원래 '비(를) 맞고'에서 조사가 생략된 것이기 때문에 그대로 띄워 써야 합니다.
[*4] '연신 웃어댔다'는 식으로 쓰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잇달아, 연달아, 자꾸'를 나타내는 표현은 '연방'이나 '연발'입니다.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계속'이나 '자꾸' 같은 단어들로 바꿔 주면 되겠죠.


2차 수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