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카테고리 없음 2019. 12. 2. 00:25

201911 행정근로일지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금요일날 해야 될 것들이 두세가지정도 있었는데 너무 귀찮아서 지금 처리중. 월말월초는 정말 바쁜 기간이라 뭘 했는지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은 채 훅훅 지나가버림. 세번째사진은 최근? 이

좋아요 71개, 댓글 3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금요일날 해야 될 것들이 두세가지정도 있었는데 너무 귀찮아서 지금 처리중. 월말월초는 정말 바쁜 기간이라 뭘 했는지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은 채 훅훅 지나가버림. 세번째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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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머리빠지게 만든 태풍 장비임차비(1940만)가 오늘 지출 완료. 무려 5월부터 질질 끌어오던 소방장비 물건 구매분(450만)도 지출 완료. 이게 둘 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고 내 옆 인간 일을 받아서 해야 하는데 며칠 또는 몇 달간 시작도 하질 않으니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들들 볶는다고 스트레스가 받긴 하지만 이렇게라도 끝이 났으니 속이 시원함.
은행 가서는 민방위대장 여비를 현금으로 뽑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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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보러 경상북도 수목원에 갔다. 생각보다 단풍이 많은 것은 아니고 그냥 이런저런 식물이 있어서 구경하기는 좋았다. 다만 오고가는 길이 상당히 꼬부랑길이라 굉장히 조심스럽게 운전을...
흥해 오도리쪽 커피집을 갔다. 오도리오도시는 너무 핫한 곳이라 가기 힘들고, 그 옆에 있던 커피집에 갔음. 1층이 꽤 한산했다.
저녁은 양덕 막창집. 나는 막창을 먹어본 적이 거의 없어서 그냥 지도에서 찾아 들어간 곳인데 애인이 맛있다고 해주니 정말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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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쯤 나와서 기록물 정리. 일단 민원쪽 서류들을 다시 분류하는 작업 중.
오는 길에 제과점에서 빼빼로 비슷한 것을 샀다. 동사무소 냉장고에 넣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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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복구로 쓴 것 갚으로 내려온 돈 260만을 190+70만으로 나눠 건재상이랑 마트에 쓰기로 했다. 그래서 일단 견적서를 받아옴.
세단기(세절기) 버튼이 아예 안 눌러서 회사를 불렀는데, 너무 많이 세게 눌러서 기판이랑 버튼 사이의 플라스틱 기둥이 부러졌었다고. 수리 완료. 수리비 없음. 덤으로 그 옆의 복합기도 상단 트레이의 롤러가 맛이 갔었는데 회복했다. 최근에 지진 서류를 많이 스캔돌려서 일시적으로 맛이 간 듯 하다.
오후에 짬 내서 장화 사이즈를 적어놨음. 반쯤 했나?
오후에는 애인이랑 한식집가서 보쌈이랑 닭갈비 비슷한 거 먹음. 카페에서 빵빼로(빵+빼빼로) 받았는데 뭔가 맛이 없는듯한. 역시 음식 고르는 재주는 없는건가. 이야기를 하다보니 앞으로 두달 동안은 더 아껴서 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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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분개처리하고 오전 중 지급명령. 은행을 바로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계장님이 동장님이랑 관용차를 타고 가버려서 못 가고 대신 작년 회계 서류들을 완료 박스에 담으면서 오후까지 시간을 보냈다. 게다가 작년에 무슨 공사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서류도 너무 두꺼워서 시간이 더 걸림.
오후에는 은행 가서 우편요금 납부하고 건재상 가서 태풍 때 썼던 재료비 중 190만 결제. 덤으로 마트에도 70만원 결제완료. 구청의 주차차단기가 작동을 안 하니 여기저기서 주차하는 인간 때문에 관용차 댈 공간이 없더라... 라는 생각만 하다가 구청 옆 문구점에 결제를 해야 한다는걸 까먹어버렸다. 내일 해야 할 듯.
16시에는 시청의 인구 어쩌구 토론회를 가서 듣다가 17시쯤 복귀. 다 들으면 마카롱 준댔는데 할 것도 많고 더 들고 있기도 그래서 그냥 귀환. 저녁에는 카드 긁었던 거랑 결재 난 것 위주로 잔업하고 귀환.
어제 집 모니터가 고장났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접촉불량 문제로 금방 해결했다고 한다. 근데 이번엔 소리가 아예 안 들림. 뭐가 선이 뽑힌 걸지도. 점검을 다시 불러야.
며칠간 밀린 일기를 이제서야 조금씩 쓰는데 너무 오래 된 이야기는 기억이 나질 않아 쓰질 못하겠다. 대충 일주일정도만 쓰고 그만써야지.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 그간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집에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쓰러져 잤다. 내 꺼랑 내 옆사람 거까지 챙겨야 하는데 이게 졸라게 고통스러움. - 며칠부터 몇 달까지 밀린 지출건이 드디어

좋아요 58개, 댓글 1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 그간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집에가면 아무것도 안하고 쓰러져 잤다. 내 꺼랑 내 옆사람 거까지 챙겨야 하는데 이게 졸라게 고통스러움. - 며칠부터 몇 달까지 밀린 지출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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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조심을 해도 누락은 어쩔 수 없이 발생하나보다. 10월 초 태풍 장비임차비가 결국 하나 누락이 생겨서 약 50만원을 우리 예산으로 물어내게 됐다. 예산은 아슬아슬하게 여유가 있어서 내긴 내는데 애초에 누락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놓치고 말았다는게 좀 안타까움. 아무튼 이 건, 지출서류는 받았고 작업일지랑 사진대지도 적당히 작성해서 품의 완료.
복지회관쪽 빔프로젝터를 어떻게 해야겠다는 건 알겠는데 동장님은 내년에 하자고 좀 냅두자네. 태극기 끈 떨어진 건 내가 어떻게든 해보려고 갔는데 실패해서 결국 계장님이 가서 고쳤다. 로프는 내가 구입. 굳이 깃발 파는 곳 안가도 로프정도는 건재상에서 살 수 있더라.
문구사에 종이구매값 20여만원 결제. 이마트에서 롤휴지 구입. 국민가격 특가가 확실히 싸다. 이런 건 좀 오래 지속했음 좋겠음. 관공서 입장에선 이런 싼 가격 좋다.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윈도우10 업글 작업으로 인해 개점휴업중. 내 컴은 스스디라 그래도 빨리 끝났다.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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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출장비를 환수하라고 공문이 왔다. 계장님이 현금으로 2만원을 줬는데 어케 하는건지 몰라서 살짝 헤맸는데 결국은 1. 여입 공문 작성 2. 호조 반납결의 요청 → 등록 3. 승인 4. 고지서랑 결의서 들고 은행 이 순서로 하면 되는 듯. 해 보면 별거 아닌데 그 처음이 힘들다. 괜시리 쫄게 되고.
오후에는 2층 회의실 마이크 고장 때문에 음향사 사장님이 오셨다. 무선마이크가 2대인데 주파수가 서로 섞이는 게 원인이라는 듯. 주파수를 최대한 떨어뜨려서 고쳤다. 어린이공원 정비용 재료는 동장님 통해 견적서를 받아서 품의 완료. 오늘 오전에 도착한 기록물 관련 철이랑 박스도 오후에 가서 결제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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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휴가를 내기로 생각을 한 날 아침. 예산안(조정)에 맞춰서 사업설명서와 쪽지설명서를 보내라는 메일을 받았다. 그것도 금요일까지...어쩌란거여;
거기에 온동네 통장들까지 나한테 와가지고는 어제 밤에 문자보낸게 뭐냐고 뭐라 그러길래 계장님이랑 나랑 뭔 일이지 하면서 벙쪄있었다. 알고보니 내 옆 인간이 무려 10월1일날 메일 온 걸 읽기만 하고 배째고 있다가 어제 저녁 독촉메일을 받고는 통장함에 엑셀 뽑은거 꽂아놓곤 10시반에 문자 보내고 오늘 휴가낸 거였음. 아놔 이 미친 인간이...
일단 오전 중에 시간선택제 임금 포함한 지급명령 전부 완료. 바로 출장나가서 문구류 이것저것 사고 카센터에서 세차비도 결제. 근데 타이어교체 1건이 더 있다네...이건 언제 외상달아놓은거여 하고 물어보니 대략 6월쯤이란다. 씁.
오후에는 건재상에서 사람이 와서 어린이공원 화단 수선용 재료비 결제. 99만. 사진은 나중에 보내주기로 했음.
저녁에 밥 먹고 예산안 설명서 작업을 (드디어) 시작했는데 어떻게든 오늘 초안을 만들어야 내일 수정+발송이 되니 미룰 수가 없었다. 결국은 23시 넘어서야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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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근을 한 덕분에 예산안은 마무리하고 발송 완료. 이래저래 수정하라는 걸 아침에 받고 오후에 수정하니까 나름 깔끔하게 끝이 났다.
금요일날 김장행사를 한다고 해서 참가자들 먹을 수육 준비하고 죽도시장 가서 결제도 했다. 죽도시장 쪽 공영주차장이 너무 꽉 차 있어서 그냥 마음편하게 유료주차장에 대고 결제. 그릇이랑 젓가락도 오는 길에 다 샀음. 이로써 내일 휴가준비는 끝.
기간제근로자 보험료 조회 끝. 내 옆 인간 꺼는 어차피 다음주에 내가 할 거기 때문에.
계장님이 내 옆사람한테 시킨 산불감시원 망대 난방비와 유류비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퇴근.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님: “아까 글은 사진에 아는 분 이름이 적혀 있어서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 금요일날 휴가내려고 했는데 오늘 메일이 와선 예산안 설명서류를 22일, 25일까지 내라고 하곤 가버렸다. 그래

좋아요 72개, 댓글 3개 - Instagram의 손지훈(메이즈파인드)(@mazefind)님: "아까 글은 사진에 아는 분 이름이 적혀 있어서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 금요일날 휴가내려고 했는데 오늘 메일이 와선 예산안 설명서류를 22일, 25일까지 내라고 하곤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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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쁠것 같은 날이 될 수도 있었는데 정말 운 좋게 휴가를 냈다. 오전에 자다가 11시에 애인이랑 구룡포 여행. 요즘 화제가 되었던, 그리고 어제 종영한 동백꽃필무렵 촬영지라서. 촬영지는 대충 다 돌아봤다. 특히 문화마실(까멜리아)에는 사진 한장 찍으려고 사람이 줄까지 서서 기다리고 있더라. 물론 우리도 기다려서 한 장 건짐. 포스터에 있었던 계단 샷은 역광이 심해서 제끼고 동백이 집도 가서 찍었다. 동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개가 큼지막한게 돌아다녀서 깜짝 놀라기도(순한 개였다). 저녁은 양덕까지 이동해서 스테이크 덮밥이랑 스파게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힘들어도 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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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쉰 날. 오전에 일어나서 밍기적밍기적대다가 오후에 3시 넘어서야 이발. 갔다오는 길에 내 방 USB케이블이 좀 찢어진게 기억나서 하나 사왔다. 다 좋은데 너무 길어서 좀 난감. 사는 김에 계산기를 하나 샀다. 집에도 하나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왜 없는지 모르겠음; 예전에 메이플 보드게임하면서 받은 게 어딘가 있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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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근무. 와서 무기계약근로자 월급 주는거 서류 처리. 복지회관 유류비 85만 결제를 위한 공문 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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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서 맨날 잠만 퍼질러자던 인간이 드디어 대구로 신규교육인지 뭔지를 떠났다. 개인적으로는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돌아오고 말겠지.
역시나 옆 인간이 싸질러놓은 것들에 대한 독촉전화가 왔다. 무려 3건이나. 소금 파악분은 계장님에게 물어보고 바로 처리. 승강기보험 물어보는것도 (다행스럽게) 1군데밖에 없어서 그 아파트에 전화걸어 바로 해결.
동장님이 통장회의에 쓸 PPT를 깔아놓으라 하셔서 설치. 하는 김에 윈도 업데이트도 하고 곰플레이어도 팟플레이어로 교체했다. 광고창이 항상 거슬렸음.
기간제근로자 배정 인건비 잔액에서 추가로 뽑아낼 수 있는 것들을 사역해야 하는데 그건 계장님이 하기로 하고 나는 잔액이 정확히 얼마인지, 얼마나 더 사역이 가능한지 파악하는 일을 맡았다. 이게 상당히 오래 걸렸다. 대략 3시간정도.
옆사람이 월급주던 두사람분의 월급 사전 서류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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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보험 관련해서 관련 사진을 보험회사쪽에 전송. 아마 50만원쯤 나올 것 같다. 들어보니 관용차는 사고위험이 높아서(?) 보험을 잘 안 들어 준다네.
- 산불감시원이 왔다. 저번주에 도착한 옷을 나눠주고 통장 사본도 확보. 출근부에 이걸 적어야 하더라. 전표도 이렇게 저렇게 만들자고 이야기함. 출근부는 오전에 바로 보냈는데 전표는 낮에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밤 늦게(22시 넘겨서)야 다 만들고 퇴근.
- 오늘 나가야 할 지급명령 건 처리하고 정리 완료.
- 이번 주에 무조건 재배정받은 실비지원금을 다 쓰라고 해서26일, 28일 행사를 만들어 쓰기로 했다. 사전결재공문 기안 완료. 내가 진행하는 것 아닌데 서류만 적는 일이 은근히 힘들다. 어케 돌아가는지를 스스로 파악해서 써야 하는 일이라.
- 점심에 자총 사람들 + 어르신들이 포스코 방문하고 점심식사를 했는데 그 식대를 결제. 17만원 정도.
- 기간제근로자 11월 고용보험이 또 이상하게 할인이 되어서 재계산에 시간이 걸렸다. 내돈 나가는게 아니다보니 저렴한 보험료가 되기보다는 안정적인 보험료가 유지되는게 더 편한데.
- 복지회관 유류비 85만원 결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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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이 너무나도 많아서 박카스를 하루에 7병이나 빨아제꼈더니 몸에 반동이 오고있다. 사실 박카스는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것이 아니고 내일의 체력을 미리 가불받아서 오늘의 체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인데, 너무 많은 아이템 사용으로 인해 더이상 땡겨 쓸 체력이 없어졌나 보다.
아침에 산불감시원용 유류전표를 나눠줬는데 완벽하게 딱 들어맞는 건 아니고 다음달에 일부 수정을 가해야 할 듯 하다. 월말에 나눠주는게 맞다네.
동사무소에 에어컨 리모콘이 고장나서 2개 구입. 한 개당 대충 5000원정도. 사는 김에 내 카드로 블루투스 무선이어폰도 샀다. 원래 9만원 가까이 하는데 블랙프라이데이 세일로 인해 25% 할인해 6.5만원대.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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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힘든 날이었다. 체력도 체력인데 뭐랄까 멘탈포인트, MP가 완전히 바닥이 난 느낌이었다. 의욕도 없고 돌아다닐 기운도 없어서 비오는 것도 다 맞으면서 돌아다녔다. 오전에 동장님이 예산안 좀 보자고 해서 뭐라고 하셨는데 그게 사실 내가 일을 안하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MP를 살살 도트데미지로 긁었나보다. 아무튼 남은 예산 어떻게 쓸 지는 대충 정해졌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식당비 136+12만을 결제. 마지막 12만원은 카드 통신에러가 자꾸 떠서 가장 가까운 곳에 결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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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데이트. 황리단길로 가자고 해서 갔는데 막상 차 댈 곳이 없어서 빙글빙글 돌았다; 겨우 차를 대고 가니 황리단길 '출구'(라기보다는 입구의 반대편)에 위치한 카페라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심지어 토요일이었는데도. 저녁은 오는 길에 경주 한식뷔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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