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단 공지사항]
자잘하게 건드렸습니다. 맞춤엔진과 광고 위주로...

Ctrl+V life 2018.12.30 21:31

아쿠아맨


간단 소감



* 내가 알기로 DC쪽 영화는 전반적으로 빌런 캐릭터가 인상깊다는 인식이 있는데 아쿠아맨은 그런 느낌과는 달리 빌런이 그렇게 기억에 남질 않는다. 그 해적 역할했던 사람이 나중에 이상한 슈트를 입고 등장하는데 이게 너무 뻘하게 터지는 디자인이라 이상한 쪽으로 뇌리에 남게 되는 영화...


* 폭발 장면이 상당히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계속 등장한다. 무서운걸로 깜놀이 아니고 단순히 벽이나 광선이 터져서 놀랐음.




* "물에선 찰랑찰랑 밖에선 치렁치렁"

  심지어 남주 여주 다 장발이라 물에서 나올떄 전부 미역 ㅋㅋㅋㅋㅋ

  그것과 별개로 빨간머리 엄청 잘 어울리더라. 왜 다들 소감에 '빨간머리 해보고 싶다'고 적는지 알 것 같은.


*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건 트렌치 따돌리는 장면. 어지간한 액션 신보다 이걸 더 공들인 듯한 느낌을 받았다. 보기에 따라 좀 징그러울 수도 있음.


* 쿠키영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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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efind (트위터 / 인스타 / 유튜브 /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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