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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1차 수정



[*1] 교복이 이쁘다는 거랑 학교에 가고 싶다는 것이... 연관성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교복이 이뻐서 학교에 간다'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과연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2] 문장순서를 약간 바꿨습니다.
[*3] 원래는 '아!' 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느낌표를 쓴 것을 보니 먹여준다는 느낌보다는 강제로 떠먹인다는 느낌이 더 강한 것 같더군요.
[*4] 괄호를 글로 바꿔보려고 했으나, 한계입니다.
[*5] '려니''려다'려면'려고'려는'등이 'ㄹ'받침이 없는 동사와 합쳐질 때
'ㄹ'을 첨가해서 쓰는 경우를 보는데 잘못된 경우입니다. 이런 식으로 잘못 표기할 경우 뜻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 너는 여기서 사려고 생각했니?  /  너는 여기서 살려고 생각했니?
예) 이럴려고(→이러려고) 한 건 아니었는데...]
예) 이 프로그램 설치할려고(→설치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6] 오랫만에 투드식의 오타가 튀어나왔군요. 약간은 고치기 난해한 문장.
[*7] '매렵다'는 '마렵다'의 경기도 사투리 표현이라는군요.
[*8] 자기 생각을 나타내는 표현이라고 생각해 작은따옴표로 묶고 나머지 문장은 이리저리 끼워맞췄습니다.
[*9] 제희와 대한이 싸우는 부분은 이모티콘이 하나도 없군요. 전력을 다 해서 쓴 건가...


2차 수정



[*1] 부정을 나타내는 '안'은 뒤에 오는 말과 띄워 써야 합니다. 그리고 '거' '것' 은 의존명사이므로 이것도 띄워야 합니다.(맞춤법규정42항)
※단, 이런 의미로 쓰이면 '안되다'라고 붙여씁니다.
'일이나 현상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 '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하다.' '섭섭하거나 가엾어 마음이 언짢다.'
[*2] 지시 대명사는 띄워 씁니다.
예)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 , 이런 게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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